THE CRY ground 2025 부산 힙합 페스티벌 | 최종 라인업 공개

2025년 12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THE CRY ground - Last Holiday는 올해 연말 가장 뜨거운 힙합 페스티벌이 될 예정입니다. 비아이, 이센스, 염따, 비와이 등 힙합 씬의 레전드부터 차세대 MZ 힙합 아티스트까지 총 17팀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힙합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힙합 레전드와 신예, 총출동한 최종 라인업

최종 라인업에는 비아이, 이센스, 염따, 비와이, 식케이, pH-1, 빅나티, 키드밀리, 호미들 등 17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클래스가 다른 전설들

‘래퍼들의 래퍼’ 이센스는 이번 무대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클래스를 증명할 예정이며, 염따는 정규 앨범 [살아숨셔4]로 컴백 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펼칩니다. 비와이 역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 가장 뜨거운 트렌드 리더들

식케이, pH-1, 빅나티는 각각 활발한 음악 활동과 트렌디한 사운드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키드밀리, 양홍원, 한요한 등은 힙합씬을 재정의하는 아티스트로 부상 중입니다.

MZ 세대의 힙합 아이콘

호미들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신흥 강자이며, 율음은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수상으로 급부상한 기대주입니다.

 왜 다시 부산인가?  팬들의 열기에 대한 응답

2023년 부산 공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매년 와야 한다”는 요청이 이어졌고, 결국 2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개최됩니다. THE CRY ground는 부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셈이죠.

 티켓 예매 정보

예매는 NOL 티켓, 티켓링크(네이버예약), 멜론티켓 등에서 진행 중입니다. 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빠른 예매가 필수입니다.

 

예매방법▼ ▼ ▼ ▼ ▼

NOL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