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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13화 리뷰 | 심리전과 시청률 분석

by 별빛서재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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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13화는 단순한 전개를 넘어선 고도의 심리전과 현실적인 범죄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복수 대행 설계자 도기(이제훈)와 범죄 설계자 고작가(김성규)의 맞대결은 한 편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안겼습니다.

모범택시3 13화 리뷰

도기 vs 고작가, 복수 설계자와 범죄 설계자의 대결

삼흥도에 잠입한 도기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멤버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범죄 창업 희망자’로 위장합니다. 고작가의 심문을 받는 와중에도 치밀하게 계획된 스토리로 신뢰를 얻어낸 도기의 스토리텔링은, 배우 이제훈의 연기력과 캐릭터 몰입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삼흥도 빌런즈의 충격적 범죄 구조

섬 전체를 통제하며 범죄를 계획하고 유통하는 삼흥도 빌런즈는, 고작가를 중심으로 완벽한 구조를 갖춘 집단입니다. 사진작가라는 위장 아래 범죄 시나리오를 쓰는 고작가, 범죄 키트를 배송하는 수산업자, 시스템을 관리하는 프로그래머까지, 그들은 마치 현실 속의 ‘범죄 스타트업’처럼 묘사됩니다.

시청률 분석: 왜 소폭 하락했나?

13화는 전국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전작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영 시점이 연휴 직후였다는 점, 진입 장벽이 높은 서사 중심의 전개라는 점에서 접근성이 다소 낮아졌을 수 있습니다.

결론: 드라마는 지금 진짜 정점에 있다

이번 회차는 단순한 범죄 해결극이 아니라, 진짜 ‘복수의 정의’와 ‘설계된 악의 본질’을 조명한 에피소드였습니다. 다음 14화에서는 도기가 사업설명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무지개 히어로즈는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다음 화 관전 포인트

  • 도기의 정체가 들킬 것인가?
  • 고작가는 도기의 연기를 언제 눈치챌까?
  • 봉기자와의 협력은 새로운 국면을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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