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를 꿈꾸던 판사, 하루아침에 공익 변호사로 떨어지다?”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단순한 법정극이 아닙니다. 그 중심에는 배우 정경호가 있습니다. 데뷔 22년 차, 여전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또 완벽하게 녹아드는 그의 연기는, 첫 회 시청률 4.5%에서 2화 6.2%까지 껑충 뛰며 ‘인생작’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캐릭터의 온도차를 유연하게 오가는 배우, 정경호정경호가 연기하는 ‘강다윗’은 권위 있는 국민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공익변호사로 추락한 인물입니다. 그가 SNS 팔로워 수가 늘었다며 싸이의 ‘연예인’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은, 앞서 중죄를 선언하던 강단 있는 모습과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줍니다.하지만 이 모든 변화가 부자연스럽지 않고, 오히려 입체적입니다. 냉철함과 유쾌함을 자유롭게 오..
방송.엔터
2025. 12. 13. 01:31